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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화

추리만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리뷰

행복찾아라 2017. 5. 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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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의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미카미 엔 원작이구요.

기존의 추리물과는 약간 다르구요.

오래된 책 (고서)를 중심으로

생기는 사건들입니다.

이 만화의 여주인공이자

비블리아 고서당의 주인인

시노카와 시오리코 입니다.

시작부분에 병원에 입원해있죠.

그 이유는 나중에 밝혀집니다.


남자주인공 고우라 다이스케

다이스케는 취준생으로 있다가

알바로 비블리아 고서당에서

일하게 됩니다.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병을 갖고있어요.

하지만 여주 시노카와에게 반해

어물쩍 고서당 알바를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 이야기 말고는 낯가림도 심한 여주인공

책을 좋아하고 사람과 잘 어울리진

못하나봐요.

하지만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추리력이 뛰어납니다.

소년탐정 김전일, 명탐정 코난과는

다른 스타일의 추리 만화

비블리아 고서당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남주 고이라 다이스케의 트라우마☆

어릴때 1층에선 부모님이 식당을 하고

2층 가정집에서 혼자 책보는것을

좋아하던 다이스케는

어느날 다른책을 읽을까하여

할머니방에 갑니다.

평소 할머니는 다른가족에게

책장에 오지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중반부에 밝혀집니다.)

심심했던 다이스케는

할머니의 책을 건드립니다.

그러다 걸리죠. ㅠㅠ

하지마란거 하다 걸렸을때의 순간이란..

이 일이 있고난뒤부터

책을 못읽게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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